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아라시를 계속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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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드라마 '우타노 오니상'(테레비 아사히)의 주제가 '흐린 뒤 맑음'(아라시 'Believe'와 양A면)이 발매 첫날 2009년 오리콘 판매 랭킹 4위를 차지한 오노 사토시. 충실한 솔로 활동 중인 오노가 오늘 발매되는 '오리★스타' 3/16일호 표지와 권두 인터뷰에 등장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아라시를 경험해서 좋았다'는 감상을 전했다. |
'오노 사토시'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3.27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아라시를 계속하는 이유'
- 2008.06.23 사랑해 리-다!
2009. 3. 27. 15:50
흥미만만/嵐
2008. 6. 23. 10:52
흥미만만/嵐
아아. 나도 가고 싶었는데 엉엉.
친구보다 드래곤볼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서 학교에서 교과서에 그림만 그려댔던 리-다
언젠가 개인전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렇게 나 갈 수 없는 곳에서 하다니...호홋.
부지런히 그려서 언젠가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