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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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로 돌아와서 시내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타워에 가기위해(터미널 1층) 이동.
후쿠오카 타워가 있는 건물 1층에 식당이 있길래 저녁을 먹기로 했다.
무슨 레스토랑 처럼 생겨서 사람은 한 명도 없고 조용하고 스테이크 정식이 780엔이라 너무 싸서 수상하다며 혼자 온갖 걱정을 했는데
맛있었다 *^_^* 이히히히.
후쿠오카 타워로 입장. 외국인은 20%였나?? 여튼 할인해준다. 640엔을 냈으니 원래 800엔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엘레베이터 타고 쭈주주죽 올라가서 아담한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 도착!
도쿄타워에서 500엔인가 더 내고 올라간 꼭대기 방만큼 작다.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갔는데 해가 어둑어둑해지자 사람들이 점차 늘어난다.
주로 한국인들...ㅋㅋㅋ
다 보고 나왔을 때는 이미 깜깜했다.
그래도 역시 타워 하면 도쿄타워가 젤 나은 거 같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군것질 거리를 샀다. 푸딩, 맥주, 뭐 늘 군것질 하는 것들. 그리고 바로 이거!!
히야시츄-카!!!!
흑, 편의점 알바할 때 남아서 잘도 먹곤 했는데...이제는 돈 주고 사 먹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흑흑흑 하고 감동하면서 먹었다.
첫째날은 이렇게 끝.
후쿠오카 타워가 있는 건물 1층에 식당이 있길래 저녁을 먹기로 했다.
무슨 레스토랑 처럼 생겨서 사람은 한 명도 없고 조용하고 스테이크 정식이 780엔이라 너무 싸서 수상하다며 혼자 온갖 걱정을 했는데
맛있었다 *^_^* 이히히히.
후쿠오카 타워로 입장. 외국인은 20%였나?? 여튼 할인해준다. 640엔을 냈으니 원래 800엔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엘레베이터 타고 쭈주주죽 올라가서 아담한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 도착!
도쿄타워에서 500엔인가 더 내고 올라간 꼭대기 방만큼 작다.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갔는데 해가 어둑어둑해지자 사람들이 점차 늘어난다.
주로 한국인들...ㅋㅋㅋ
다 보고 나왔을 때는 이미 깜깜했다.
그래도 역시 타워 하면 도쿄타워가 젤 나은 거 같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군것질 거리를 샀다. 푸딩, 맥주, 뭐 늘 군것질 하는 것들. 그리고 바로 이거!!
히야시츄-카!!!!
흑, 편의점 알바할 때 남아서 잘도 먹곤 했는데...이제는 돈 주고 사 먹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흑흑흑 하고 감동하면서 먹었다.
첫째날은 이렇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