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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5. 00:07 흥미만만/お笑い



盥を裏返して土俵にし、お尻とお尻をぶつけ合って勝敗を決める尻相撲大会が昨夜、伊東市の神社で開かれました。
この尻相撲大会は伊東市の音無神社の境内で神社の祭りにあわせて毎年開かれていて今年で35回目を迎えます。
直径1メートルの木製の盥を裏返した土俵に対戦する二人が背中合わせに乗り、
お囃子にあわせて両手を挙げて腰を振り、ドドンがドンの掛け声を合図にお尻とお尻をぶつけ合います。
相手を先に盥から落とせば勝ちです。
大会は子供と大人それに団体のあわせて三つの部門に市民や観光客などおよそ百人が出場して
トーナメント方式で勝敗を競いました。
参加者が突き飛ばされるように盥から落ちると、見物客からは笑いや歓声が起きていました。
また、飛び入り参加した大人が子供の部の優勝者に挑んで負ける一幕もあり、開場は賑わいを見せていました。

대야를 뒤집어만든 씨름판에서 엉덩이와 엉덩이를 맞부딪쳐 승패를 정하는 '엉덩이 씨름대회'가
어젯밤, 이토시 신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엉덩이 씨름대회는 이토시의 오토나시 신사 경내에서 신사 마츠리와 함께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35회를 맞이했습니다.
직경 1미터의 목제대야를 뒤집어만든 씨름판에 대전 상대인 두 사람이 등을 맞대고 선 상태로 
반주에 맞춰 양손을 들고 허리를 흔들며 '도동가동'이라는 구호를 신호로 엉덩이를 맞부딪칩니다.
상대를 대야에서 먼저 떨어지게 만드는 사람이 승리입니다.
대회는 어린이와 어른, 단체인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시민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패를 겨뤘습니다.
참가자가 엉덩이에 밀려 대야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구경꾼들에게선 웃음과 함성이 터졌나왔습니다.  
또한 불시에 참가한 어른이 어린이부 우승자에게 도전해 패하는 시합도 있어, 회장의 분위기는 떠들썩했습니다.    
 
불시에 참가한 어른ㅋ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요시모토가 탐낼만 해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일본활동하면 넘넘 웃길 것 같은데, 본인이 미련없다니 뭐ㅋㅋ 아쉬울 따름이다.
일본 게닝에도 이상한 애들 진짜 많지만, 노홍철, 지지않아!!! 압도적인 캐릭터, 사랑해욤.
posted by stead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