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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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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9. 00:41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쥬댄마리 유키가 아무로나미애의 캔유셀러브레이트를 불렀음.

뻘소린데, 옛날에 dog가 -지금의 wax-
다른 밴드들이랑 같이 참여한 리메이크 앨범에서 마법의 성을 불렀던 걸 듣고
어린 마음에 발라드를  요렇게도 부를 수 있다는데 상콤하게 쇼크를 먹었다.

유키가 부르는 건 쇼크는 아니지만 좀 재밌다ㅎㅎ
러브러브아이시떼루 같은데 그럼 킨키는 어디갔지...ㅡㅡ^
posted by stead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