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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8. 00:33 흥미만만/お笑い
기사 본 순간 간절히 생각했다.
이번에아말로 와라이메시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군!! 하고.
 

年末の風物詩となった漫才日本一決定戦『M-1グランプリ2009』の決勝進出8組が7日、東京・六本木のテレビ朝日で発表された。東京ダイナマイト、ナイツ、南海キャンディーズ、ハライチ、ハリセンボン、パンクブーブー、モンスターエンジン、笑い飯に、当日決定の敗者復活組を加えた9組で20日に優勝が争われる。M-1常連の笑い飯はこれで8年連続の決勝進出、初の2連覇を狙うNON STYLEは敗者復活戦に望みを託す形となった。

연말의 대표적인 행사가 된 일본 최고의 만담 결승전 'M-1 그랑프리 2009'의 결승진출 8팀이 7일 도쿄 롯본기의 테레비아사히에서 밝혀졌다. 도쿄 다이너마이트, 나이츠, 난카이캔디즈, 하라이치, 하리센본, 펑크부우부우, 몬스터엔진, 와라이메시 및 당일날 결승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한 팀을 포함한 9팀이 20일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M-1에 늘 진출했던 와라이메시는 올해로 8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지만, 처음으로 연패를 노렸던 논스타일은 패자부활전에 기대를 걸게 되었다.    

 この日の会見では勝敗を大きく左右するネタ順を決める公開抽選が行われ、以下のとおりに決定。大会委員長の島田紳助は「あっという間に1年過ぎて、M-1の季節がやってきた。スターの入り口です。優勝した瞬間に給料は10倍、吉本の場合は1.8倍でしょう。ぜひ、敗者復活には負けないでください」と出演者らにエールを送った。

오늘 있던 기자회견에서는 승패를 크게 좌우하는 발표순서를 정하는 공개 추첨이 행해져, 다음과 같은 순서로 확정되었다. 대회 위원장인 시마다 신스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년이 지나, M-1 계절이 다가왔다. 스타가 되기 위한 등용문이다. 우승한 순간 급료가 10배, 요시모토라면 1.8배 뛸 것이다. 부디 패자부활에서 지지 말라'고 출연자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今回がラストチャンスとなる笑い飯の西田幸治は「毎回、『今年の出来は~』って聞かれる。ボジョレー・ヌーヴォーみたい。対策は、もう8回出てるのでね、わかってます。大きな声でボケることです!」。相方の哲夫も「NON STYLEが上がってきたら、連覇阻止しようってなるけどいないのでね」といささか消化不良気味にコメントした。

올해가 마지막 도전이 되는 와라이메시의 니시다 는 "매번 '올해는 어떻습니까?' 하는 질문을 받는다. 보졸레 누보도 아니고. 대책이라면 이미 8번이나 출전했기 한 만큼 잘 알고 있다. 큰 소리로 보케를 하는 것입니다!" 파트너인 테츠오도 "논스타일이 올라오면 연패를 저지하자고 했을텐데 없어서' 라는 다소 소화불량과 같은 멘트를 했다.  

 ライバルの存在や意気込みを聞かれると、東京ダイナマイトのハチミツ二郎は「敗者復活がここ最近強い。まぁ、でも、対策練らずに決勝まで来れたんでね」と焦りはみせずドッシリと構えた。一方、南海キャンディーズの山崎静代は「ライバルは上戸彩」と女としての闘士を司会に向け、相方・山里亮太も「優勝賞金は婚活に使いたい」と恋人探しをアピールした。

라이벌이 누구인지와 마음가짐을 질문하자 도쿄 다이너마이트의 하치미츠 니로는 '패자부활이 요즘 가장 강하다. 하지만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결승까지 와버려서' 라고 초조함을 느낄 수 없는 듬직한 자세로 대답했다. 한편 난카이캔디즈의 야마자키 시즈요는 '라이벌은 우에토 아야' 라며 사회자에게 여자로서의 투지를 불태웠고 파트너 야마자토 료타도 '우승상금은 결혼활동에 사용하고 싶다'며 애인 찾기를 어필했다.

 年齢、国籍、性別、プロ・アマ、所属事務所を問わずコンビ結成から10年以内なら誰でも出場できるM-1は、毎年過去最高のエントリー数を更新し続け、今年は昨年より140組より多い4629組が予選に参加。注目度は年々増し、サンドウィッチマンが敗者復活戦から史上初の優勝を成し遂げた2007年は関西で30.4%、関東で18.6%、路上漫才出身のNON STYLEが初優勝を決めた昨年は関西で35.0%、関東で23.7%という視聴率をマークした。

연령, 국적, 성별, 프로와 아마추어, 소속사무소를 불문하고 콤비 결성 시점부터 10년 이내라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는 M-1은 매년 과거 최고의 참가자 수를 갱신해, 올해는 작년보다 140팀 많은 4629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해마다 주목을 거듭해 샌드위치맨이 패자부활전에서 사상 첫 우승을 거뒀던 2007년에는 관서지방에서 30.4%, 관동지방에서 18.6%, 스트리트 만담 출신의 논스타일이 첫 우승을 거둔 작년에는 관서지방 35.0%, 관동지방 23.7%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司会は昨年同様、今田耕司と上戸彩が務め、審査員は島田のほかダウンタウン松本人志らが名を連ねる。優勝賞金1000万円とM-1王者の称号を手にするのは果たして誰になるのか、激戦の模様は今月20日(日)午後6時半よりABC・テレビ朝日系で完全生放送されるほか、注目の敗者復活戦も当日午後4時より初めて地上波生放送が決定している。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마다 신지와 우에토 아야가 사회를 보며 심사위원에 시마다 신스케 이외에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등이 이름을 내걸었다. 우승상금 1000만엔과 M-1 왕자의 칭호를 손에 넣는 것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격전의 현장은 이번 달 20일(일) 오후 6시 반부터 ABC와 테레비 아사히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주목을 모으고 있는 패자부활전은 처음으로 지상파 생방송이 결정되어 당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決勝進出コンビ=ネタ披露順(所属事務所)
1.ナイツ(マセキ芸能社)2年連続2回目
2.南海キャンディーズ(※)4年ぶり3回目
3.東京ダイナマイト(※)5年ぶり2回目
4.ハリセンボン(※)2年ぶり2回目
5.笑い飯(※)8年連続8回目
6.ハライチ(ワタナベ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初出場
7.モンスターエンジン(※)2年連続2回目
8.パンクブーブー(※)初出場
※よしもとクリエイティブ・エージェンシー

posted by stead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