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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9. 22:17 흥청망청/생활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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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가 편의점에서 알바한다고
남은 걸 싸들고 들어온 동생.

내가 꿈에도 그리던 '편의점에서 드링크 마구 지르기'가
너무도 쉽게 이루어졌다.

내겐 커다란 '사치'

 
(물론 다 못마셨다...)
posted by stead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