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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3. 23:29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뮤직스테이션 출현. 2002.04.05 라고 기록되어있음!
love you 때로 추정됩니다ㅎㅎ

posted by steadyoung
2009. 2. 3. 22:39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자료 정리중 발견.
방 한가득 씨디들을 쌓아놓고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 중.

킨키 pv와 cm들을 모은 cd가 있었는데
아직도 재생이 되나 틀어보니 고맙게도 재생이 되쟝!!!

그 중 내 심장을 멎게 만들뻔 한 pv를 하나 감상하시길.

아아.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킨키에 대한 아련한 마음!!!!






p.s 이거 만드신 분...제가 어릴 적 어디선가 받은 건데;;;
혹 문제가 되면 연락을 주세요....;;
posted by steadyoung
2009. 1. 17. 21:39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프린세스프린세스의 M
수치심의 츠루노!! 노래 잘하네!!!!!!! 심장이 오그라들었엉 >.<
수~치심~ 수~치심~ 할 땐 몰랐는데...

posted by steadyoung
2008. 12. 10. 02:54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굿상과 미야자코상의 콤비-쿠즈.
아아, 좋은 목소리다.
posted by steadyoung
2008. 12. 2. 00:26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오랜만의 펌질
춤을 딱딱 맞춰춘다
떼무의 아름다움
그냥 뮤비보다 이게 훨 보기 좋더라
인제 에쏌도 노래 하나로 별 버전 다 내는 걸 하는구나-
사실 난 그런 상술 싫지 않다

무엇보다 느무 흐뭇한 노래쟝ㅎㅎ
저도 태민군이 좋아요 >.<
조카뻘이군요 홍홍
posted by steadyoung
2008. 9. 24. 03:15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반드시 앨범을 손에 넣고 말겠다!!!!
오오이시 싱글도 손에 넣고 말겠다!!!!
posted by steadyoung
2008. 9. 1. 16:09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涙の続き



hate tell a lie


음;;;;



I'm proud

posted by steadyoung
2008. 9. 1. 14:53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淋しい熱帯魚  (1989.7.5)



愛が止まらない
posted by steadyoung
2008. 9. 1. 14:27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私の夏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 - 1992.12


posted by steadyoung
2008. 8. 27. 03:36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너무 귀여워서 안줏어올수 없었다 ㅠ.ㅜ
완죤 싸랑쓰럽잖아!!!!!!!!!!

고또마키가 옷으로 바닥을 쓰는 썸보이텃치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일세. 흑흑.
posted by steadyoung
2008. 7. 29. 23:02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Wembley Stadium 2000
posted by steadyoung
2008. 7. 13. 11:31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1983년 싱글 <15の夜>와 앨범<十七歳の地図>로 데뷔
4번째 싱글 <졸업>으로 대히트를 기록, 젊은이들에게 카리스마적인 존재로 부상
1992년 26세에 돌연사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 까지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트리뷰트 앨범, 리메이크 등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오자키 유타카

先生、あなたはか弱き大人の代弁者ですか(卒業)

とにかくもう学校や家には帰りたくない
盗んだバイクで走り出す 行き先も解らぬまま (15の夜)

지금도 걸핏하면 일본 드라마에 등장하는 대사들.
(오자키 유타카의 존재를 알기 전부터 알고 있었으니 뭐;;)

2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사람들 머리에, 마음에
<반항>이라는 명사에 가장 부합하는 이미지로
자신의 노래 가사를 각인시킬 수 있었던 건
(라이브 보면 알겠지만 멋있다 ㅠ.ㅜ)이케멘, 천재성, 화제성- 등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역시 마음에 와닿는 가사와 사람을 절절하게 만드는 뜨거운 라이브지 않을까 싶다.

저 노래로 데뷔했을 때가 17(18?)살이었을텐데
17살이 썼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를 썼던 비범한 인간.

근데 정작 본인은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이미지와 실제 자신의 간극(갭)사이에서
고민했다는 말도 있다. 원래는 밝고 명랑한 ㅡㅡ^  호청년이었다능..;
<I love you>랑 <15の夜>를 부른 사람이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았을 땐
어라...? 했는데,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변하기, 성장하기 마련이니까.

아, 물론 그렇다고 <15の夜>가 10대의 치기로 가득찬 유치한 노래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
(그런 명곡이 또 어딨겠소 ㅠ.ㅜ)
그런 감성에 사랑이 포함되기에 10년이란 세월은 충분하다- 라는 말씀!


落書きの教科書と外ばかり見ている俺
超高層ビルの上の空 届かない夢を見てる
やりばのない気持ちの扉 破りたい
校舎の裏 煙草をふかして見つかれば逃げ場もない
しゃがんでかたまり 背を向けながら
心のひとつも解り合えない大人達をにらむ
そして仲間達は今夜 家出の計画をたてる
とにかくもう学校や家には帰りたくない
自分の存在が何なのかさえ 解らず震えている

盗んだバイクで走り出す 行き先も解らぬまま
暗い夜の帳の中へ
誰にも縛られたくないと 逃げ込んだこの夜に
自由になれた気がした 15の夜

冷たい風 冷えた体 人恋しくて
夢見てるあの娘の家の横を サヨナラつぶやき走り抜ける
闇の中 ぽつんと光る自動販売機
百円玉で買えるぬくもり 熱い缶コーヒー握り締め
恋の結末も解らないけど 
あの娘と俺は将来さえ ずっと夢に見てる
大人達は心を捨てろ捨てろと言うが 俺はいやなのさ
退屈な授業が俺達の全てだというならば
なんてちっぽけで なんて意味もない なんて無力な
15の夜

盗んだバイクで走り出す 行き先も解らぬまま
暗い夜の帳の中へ
誰にも縛られたくないと 逃げ込んだこの夜に
自由になれた気がした 15の夜

盗んだバイクで走り出す 行き先も解らぬまま
暗い夜の帳の中へ
覚えたての煙草をふかし 星空を見つめながら
自由を求め続けた 15の夜


posted by steadyoung
2008. 6. 27. 01:38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스폐셜 단막극에서 1,2시즌까지 높은 시청률을 기록.
2001년 마츠준이 2대 김전일로 거듭나 명성을 유지(?).
치아교정전의 마츠준을 실컷 볼 수 있다 ㅡㅡ^
(3대-라고 해봤자 한 번 뿐이지만 카툰의 카메가 했었음)

만화가 원작인 건 뭐 새삼 말할 필요가!
어린 시절 컬쳐쇼크와 공포감을 단박에 제공해줬던 만화.
특히 이인관 살인 사건 같이 시체를 자른다거나(ㅡㅡ;)
묘지섬 살인 사건 같이 산장이 피범벅이라거나(ㅡㅡ; 닭피였죠...)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수수께끼는 전부 풀렸다!!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등등 키메제리후와 뒤꼬랑지머리를 함께 날리며 추리를 해갔던 우리의 전일군(이름은 하지메죠)
동정을 부르는 범인들의 숨겨진 뒷얘기와 아케치 경감과의 설전,
미유키의 서비스 컷과-_- 알콩다콩 펼쳐지는 미묘한 러브스토리 등!
볼거리 읽을거리 가득했던 만화!!

드라마는 대체로 상,하로 만들어진 에피소드는 퀄리티가 괜찮은데
아무래도 한 편으로 만든 에피소드는 허접하기 그지없음.
쯔요시 감상용으로 꾹 참고 봤던 기억이 난다;;
김전일 소년의 사건 같은 경우(김전일이 범인으로 몰렸던)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깜딱 놀랄만큼 조악해서 ...비추 십만개!

뒤로 갈수록 소재가 딸리는지 어쩐지 힘이 부족해져서
김전일과 대결구도를 펼치는 천재 범죄자 요이치를 등장시켜도
'역시 무리'란 느낌을 지울 순 없었지만 (덕분에 드라마도 별로...)
마지막 러시아인형 살인사건은 최종회라 그런지 남은 힘 다 쓴 느낌 팍팍 났다.
드라마로도 꽤나 재미나게 잘 만들어져서 지금도 심심하면 가끔 봄.
나왔던 범인들 중 거의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자기가 범인임을 부정하는 근성!을 보여줌.

마술열차에서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던 마츠준이
제법 대사를 답게 말해가는 발전상황도 체크가능 ㅋㅋ

아...원래는 앳된 쯔요시에 대한 그리움과
목소리에 묻어있는 옛 흔적에 대한 무한버닝이 목적이었는데
얘기가 샜다.

지금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 나의 눈시울을 붉게 하는구나 어흑. 격.새.지.감
posted by steadyoung
2008. 6. 27. 00:29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눈돌아간다.
나야말로 오보레떼미따이+_+

그래도 이거는 하이도가 더 좋구나...흐응
posted by steadyoung
2008. 6. 26. 22:41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春色の汽車に乗って海に連れて行ってよ
煙草のに匂いのシャツにそっと寄り添うから

何故 知り合った日から半年過ぎても
あなたって手も握らない

I will follow you あなたに
ついてゆきたい
I will follow you ちょっぴり
気が弱いけど
素敵な人だから

心の岸辺に咲いた赤いスイートピー

四月の雨に降られて駅のベンチで二人
他に人影もなくて不意に気まずくなる

何故 あなたが時計をチラッと見るたび
泣きそうな気分になるの

I will follow you 翼の
生えたブーツで
I will follow you あなたと
同じ青春
走ってゆきたいの

線路の脇のつぼみは赤いスイートピー

好きよ 今日まで
逢った誰より
I will follow you あなたの
生き方が好き
このまま帰れない 帰れない

心に春が来た日は 赤いスイートピー

세이코쨩- 다른 건 몰라도 두 노래는 너무 좋소.
아오이산고쇼는 라이브로 볼 때 마다 감동이여!


posted by stead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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