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 00:26 흥얼칭얼/눈으로 봐요


오랜만의 펌질
춤을 딱딱 맞춰춘다
떼무의 아름다움
그냥 뮤비보다 이게 훨 보기 좋더라
인제 에쏌도 노래 하나로 별 버전 다 내는 걸 하는구나-
사실 난 그런 상술 싫지 않다

무엇보다 느무 흐뭇한 노래쟝ㅎㅎ
저도 태민군이 좋아요 >.<
조카뻘이군요 홍홍
posted by stead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