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8. 00:14
흥청망청/가벼운 수다
+3월달에 영어작문 수업을 다 듣는 건 성공했다!!
이제 목표는 4월달에 전출하는 것+_+
집에서 6시 전에 나와야해서 수면시간은 급감했지만 ㅠ.ㅜ
만원버스랑 전철에 시달리지 않게 된 것이 그 단점을 전부 상쇄할만큼 기쁘다+_+
일찍일찍 다니는게 제일이다. 인제 절대 러시아워 시간엔 전철이랑 버스 안탈꺼다 ㅠ.ㅜ
+굿모닝팝스를 듣기로 했다.
항상 하이텐션의 이근철씨 진행을 아침에 멍-한 상태에서 그저 흘려 듣고 있을 뿐이지만;;
서울역에 들어서면 너무 지직거려서 그냥 꺼버리지만;;
30분 정도라도 한달에 20일 이상은 꾸준히 듣고싶다.
홈페이지에서 무료라는 mp3도 다운받고 싶지만...싶지만...받는다해도 듣는게...들을게...귀찮다;;
+도시락을 꾸준히 싸가고 있다. 도시락 먹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밤에 싸는게 귀찮긴 해도...들고다니는게 좀 무겁기는 해도...
그래도 반찬 준비하는 엄마보다야 덜 귀찮겠지. 내 입에 들어가는건데. 하하하.
밖에서 사먹는 밥보다 집밥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 돈까스보다 산나물을 더 맛있는 반찬으로 여기는 것,
나도 '어른'이 되가고 있다.
+책을 주문했다.
강상중의 '고민하는 힘', 게끼단히토리의 첫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예지몽'을 주문했다.
'고민하는 힘'이 무료배송이라 굳이 '예지몽'을 사지않아도 되었지만
갈릴레오는 재밌게 본 드라마라 원작도 함 보고 싶고, 히가시노 게이고 책도 좋아하니까-
근데 아직 무라카미 류의 에세이도 읽다말았고, 일본의 논점은 방구석에 잠들어있으며,
유지니아는 mp3에 밀려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리버보이랑 비밀지켜줄래?는...과연...언제 읽을것인가...
그래도 책을 읽을 계획을 세우는 건 참 즐거운 일이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게 된 것도 기쁘다.(그래봤자 몇 권 안사지만...)
사실은 학교 도서관에 넘넘 가고 싶지만ㅠ.ㅜ 울집서 학교 도서관 넘 멀어용!!!!!!
+메이크업 베이스를 살꺼다+_+ 루나솔을 후보에 넣고 있다+_+
기왕이면 포인트 적립을 위해 클리니끄나 헤라에서 사고도 싶지만
그 많은 추천글에서 왜 저 두 브랜드의 메이크업 베이스는 찾아볼 수 없는걸까...
얼른 5월 잡지가 발매되서 독자선물과 함께 몇몇 화장품을 물망에 넣고프다! 발매하거라!!!!
+운동은 쉬기로 했다 ㅠ.ㅜ 그렇게 운동 좋다고 써놓고 ㅠ.ㅜ 배신한 기분, 약속 못지킨 기분...
6월이 되면 다시 열심히 가야겠다.
지금도 뭐, 운동량은 적지 않은 출근길이라 크게 운동부족이 될 것 같진 않아도
나는 근력운동이 하고 싶어요요요요요요요
+mp3를 사려고 한다. 근데 요즘 진짜 싸졌더라!
하긴 내가 2006년 9월에 큰 맘 먹고 산 1G가 mp3도 칠만원이었으니 말해 무엇하리오.
동영상도 '잘' 볼 수 있는 게 갖고 싶은데 요게 참 고르기 힘들다.
눈독 들이고 있는 건 E100 4G짜리인데, 화면이 넘 작아요 ㅠ.ㅜ
어차피 주로 볼건 일본 방송이라 작아도 괜찮은데 영어는 화면이 작으면 자막보기가 넘 힘들 것 같아서...
사전기능까지 갖고 있는 걸로 아예 바꿀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런건 사전구성이 나와 맞지 않아서-
여러모로 고민중. 아아.
+종합비타민을 먹어야겠다
+영어회화수업을 듣기로 했다
+과외가 하나 더 늘어났다. 깐깐한 아주머니, 과연 나는 잘리지 않고 6월에 그 아들까지 과외를 하게 될 것인가?
+도서전 빨리 끝나라...6월은 죽도록 쉬고 놀것이다.
+라식수술 알아볼꺼야~ 랄라~
+아카데미는,,,휴학하려고 생각중인데- 수업 자체는 재밌고- 흐음.
이제 목표는 4월달에 전출하는 것+_+
집에서 6시 전에 나와야해서 수면시간은 급감했지만 ㅠ.ㅜ
만원버스랑 전철에 시달리지 않게 된 것이 그 단점을 전부 상쇄할만큼 기쁘다+_+
일찍일찍 다니는게 제일이다. 인제 절대 러시아워 시간엔 전철이랑 버스 안탈꺼다 ㅠ.ㅜ
+굿모닝팝스를 듣기로 했다.
항상 하이텐션의 이근철씨 진행을 아침에 멍-한 상태에서 그저 흘려 듣고 있을 뿐이지만;;
서울역에 들어서면 너무 지직거려서 그냥 꺼버리지만;;
30분 정도라도 한달에 20일 이상은 꾸준히 듣고싶다.
홈페이지에서 무료라는 mp3도 다운받고 싶지만...싶지만...받는다해도 듣는게...들을게...귀찮다;;
+도시락을 꾸준히 싸가고 있다. 도시락 먹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밤에 싸는게 귀찮긴 해도...들고다니는게 좀 무겁기는 해도...
그래도 반찬 준비하는 엄마보다야 덜 귀찮겠지. 내 입에 들어가는건데. 하하하.
밖에서 사먹는 밥보다 집밥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 돈까스보다 산나물을 더 맛있는 반찬으로 여기는 것,
나도 '어른'이 되가고 있다.
+책을 주문했다.
강상중의 '고민하는 힘', 게끼단히토리의 첫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예지몽'을 주문했다.
'고민하는 힘'이 무료배송이라 굳이 '예지몽'을 사지않아도 되었지만
갈릴레오는 재밌게 본 드라마라 원작도 함 보고 싶고, 히가시노 게이고 책도 좋아하니까-
근데 아직 무라카미 류의 에세이도 읽다말았고, 일본의 논점은 방구석에 잠들어있으며,
유지니아는 mp3에 밀려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리버보이랑 비밀지켜줄래?는...과연...언제 읽을것인가...
그래도 책을 읽을 계획을 세우는 건 참 즐거운 일이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게 된 것도 기쁘다.(그래봤자 몇 권 안사지만...)
사실은 학교 도서관에 넘넘 가고 싶지만ㅠ.ㅜ 울집서 학교 도서관 넘 멀어용!!!!!!
+메이크업 베이스를 살꺼다+_+ 루나솔을 후보에 넣고 있다+_+
기왕이면 포인트 적립을 위해 클리니끄나 헤라에서 사고도 싶지만
그 많은 추천글에서 왜 저 두 브랜드의 메이크업 베이스는 찾아볼 수 없는걸까...
얼른 5월 잡지가 발매되서 독자선물과 함께 몇몇 화장품을 물망에 넣고프다! 발매하거라!!!!
+운동은 쉬기로 했다 ㅠ.ㅜ 그렇게 운동 좋다고 써놓고 ㅠ.ㅜ 배신한 기분, 약속 못지킨 기분...
6월이 되면 다시 열심히 가야겠다.
지금도 뭐, 운동량은 적지 않은 출근길이라 크게 운동부족이 될 것 같진 않아도
나는 근력운동이 하고 싶어요요요요요요요
+mp3를 사려고 한다. 근데 요즘 진짜 싸졌더라!
하긴 내가 2006년 9월에 큰 맘 먹고 산 1G가 mp3도 칠만원이었으니 말해 무엇하리오.
동영상도 '잘' 볼 수 있는 게 갖고 싶은데 요게 참 고르기 힘들다.
눈독 들이고 있는 건 E100 4G짜리인데, 화면이 넘 작아요 ㅠ.ㅜ
어차피 주로 볼건 일본 방송이라 작아도 괜찮은데 영어는 화면이 작으면 자막보기가 넘 힘들 것 같아서...
사전기능까지 갖고 있는 걸로 아예 바꿀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런건 사전구성이 나와 맞지 않아서-
여러모로 고민중. 아아.
+종합비타민을 먹어야겠다
+영어회화수업을 듣기로 했다
+과외가 하나 더 늘어났다. 깐깐한 아주머니, 과연 나는 잘리지 않고 6월에 그 아들까지 과외를 하게 될 것인가?
+도서전 빨리 끝나라...6월은 죽도록 쉬고 놀것이다.
+라식수술 알아볼꺼야~ 랄라~
+아카데미는,,,휴학하려고 생각중인데- 수업 자체는 재밌고- 흐음.